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예약부터 결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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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 이용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예약시스템인 '숲e랑' 전담 콜센터를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e랑 전담 콜센터(1566-4460)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자에게 ▲예약시스템 이용 절차 ▲예약 및 결제 ▲산림복지시설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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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5일부타 '숲e랑' 전담 콜센터 가동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 이용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예약시스템인 '숲e랑' 전담 콜센터를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e랑은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15개의 국립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온란인에서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 플랫폼이다. 온라인을 통한 예약·정보 확인 등의 불편사항을 덜기 위해 이번에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전담 콜센터를 오픈하게 됐다.
숲e랑 전담 콜센터(1566-4460)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자에게 ▲예약시스템 이용 절차 ▲예약 및 결제 ▲산림복지시설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운영된다.
남태헌 원장은 "숲e랑 전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이 예·계약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숲을 기반으로 산림교육·치유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질 높은 서비스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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