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19살 딸 애플 “왜 이렇게 예뻐, 우월 유전자 입증”[해외이슈]

2023. 5.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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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 기네스 팰트로(50)의 딸 애플 마틴(19)이 압도적 미모를 뽐냈다.

팰트로는 14일(현지시간) “생일 축하해 나의 천사.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 19살의 여성으로서 너를 바라보는 것은 내 마음을 사랑과 자부심으로 가득 채워줘. 영원히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애플 마틴은 할리우드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를 꼭 빼닮은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팰트로는 전 남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두고 있다.

그는 마틴과 이혼한 뒤 드라마 제작자 로버트 펄척과 재혼했다.

[사진 = 기네스 팰트로와 딸 애플]-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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