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의 힘
2023. 5. 15. 17:15
경세제민 촉(오후 6시)
지난해 K콘텐츠가 역대 최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음악과 드라마 등 콘텐츠 분야가 효자 노릇을 한 것이다. 하지만 내년은 장담하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콘텐츠산업의 성공이 개별 사업자의 역량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K콘텐츠가 한순간의 흥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는 방법은 없을까.
한국 콘텐츠산업을 총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현래 원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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