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미국에서 교차로 하루종일 빌려 MV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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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며 할리우드 배우가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미니 6집 'I feel'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Y2K 감성과 코미디 영화 감성이 묻어나는 (여자)아이들 미니 6집 'I feel' 뮤직비디오를 본 멤버들이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뒷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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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서 개최
15일 오후 6시 발매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며 할리우드 배우가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미니 6집 'I feel'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Y2K 감성과 코미디 영화 감성이 묻어나는 (여자)아이들 미니 6집 'I feel' 뮤직비디오를 본 멤버들이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뒷이야기를 밝혔다. 민니는 "미국에서 교차로를 하루종일 빌려 촬영했었는데, 스케일이 커져서 신나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며 "진짜 영화 찍는 것 같았고, 할리우드 배우가 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I feel'은 어떤 모습이든 내가 느끼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겠다는 (여자)아이들의 선언이자 그들의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채워진 (여자)아이들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한편,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여자)아이들 미니 6집 'I feel'은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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