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출신 캡, 그룹 탈퇴 후 벌초 전문가 변신 근황 공개
한윤종 2023. 5.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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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틴탑 출신 캡(본명 방민수)이 탈퇴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캡은 지난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캡이 공개한 사진에는 "시간 딱 맞춰서 오시고 작업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작업속도도 빠르다. 최고다"는 내용의 고객 후기가 첨부됐다.
이로 인한 파장이 커지자 캡은 틴탑을 탈퇴하고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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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틴탑 출신 캡(본명 방민수)이 탈퇴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캡은 지난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오랜만에 예초를 하니 재미있다”는 캡은 “정말 애초, 벌초가 필요한 분들은 연락을 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짜 아니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캡이 공개한 사진에는 “시간 딱 맞춰서 오시고 작업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작업속도도 빠르다. 최고다”는 내용의 고객 후기가 첨부됐다.
한편 캡은 개인 라이브방송 중 흡연을 말리는 시청자와 설전을 벌이며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로 인한 파장이 커지자 캡은 틴탑을 탈퇴하고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사진=틴탑 캡 SNS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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