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강 "활동 바쁘지만 힘들다는 생각 안 들어…연기 너무 재미있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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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극의 황태자로 매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이시강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시강은 이번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콘셉트부터 모던하고 시크한 무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이시강은 "드라마, 공연을 병행하며 지내고 있다. 바쁘지만 힘들다는 생각은 잘 안 든다. 연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오히려 더 일을 많이 하고 싶다"라며 바쁘지만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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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극의 황태자로 매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이시강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시강은 이번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콘셉트부터 모던하고 시크한 무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이시강은 “드라마, 공연을 병행하며 지내고 있다. 바쁘지만 힘들다는 생각은 잘 안 든다. 연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오히려 더 일을 많이 하고 싶다”라며 바쁘지만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작품을 소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뭔지 물었더니 그는 “도전 정신이 있다. 두렵지만 도전하는 맛과 성취감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현재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인 이시강. 그는 작품에 대해 “보고 나면 ‘부모님에게 꼭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거다. 밝고 재밌는 요소도 있으면서 감동적인 부분도 있는 그런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나’다운 모습이 많이 담겼다”며 편안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이어 한국에서 출연해 보고 싶은 예능이 있는지 묻자 “운동하는 예능이나 관찰 예능 해보고 싶다. 운동도 좋아하고, 취미 부자라 보여줄 모습이 많을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시강은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동료로서는 함께 일하고 싶은 그런 배우. 너무 존경하는 신구 선생님처럼 오래오래 연기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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