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유쾌한 코믹댄스로 김동률 신곡 ‘황금가면’ 홍보

2023. 5.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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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김동률의 신곡 '황금가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남편 이상순, '서울체크인'에 출연했던 김영진과 함께 김동률의 '황금가면'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이상순은 '센터' 자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미소 천사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4세인 이효리는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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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김동률의 신곡 ‘황금가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남편 이상순, ‘서울체크인’에 출연했던 김영진과 함께 김동률의 ‘황금가면’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이상순은 ‘센터’ 자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미소 천사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4세인 이효리는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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