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분기 영업손실 318억원…적자폭 확대(1보)
한지명 기자 2023. 5. 15. 16:25
매출은 2163억원…전년比 54.5%↑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11번가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1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은 7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54.5% 증가한 2163억원이다. 당기순손실은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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