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Z하이웨이’, 도어 투 도어 시스템 등 특화설계 적용으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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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GL이 시행하고 PC공법의 최강자 한화건설이 시공한 지식산업센터 'GL 메트로시티 향동'이 오는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GL 메트로시티 향동 관계자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라는 점과 서울과의 인접성 다양한 특화설계까지 갖춰 업무여건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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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GL이 시행하고 PC공법의 최강자 한화건설이 시공한 지식산업센터 ‘GL 메트로시티 향동’이 오는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GL 메트로시티 향동은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5블록에 연면적 약 19만 4813㎡규모로 지하 4층~지상 14층 지식산업센터 531실과 섹션오피스 60실, 업무시설 14실, 근린생활시설 29실로 구성된다.
특히 GL 메트로시티 향동은 수도권 서북부 지식산업센터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향동지구의 다양한 지식산업센터 가운데 가장 빠르게 준공된다. 오는 7월 입주가 가능해 제조기업 및 기타 기업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GL 메트로시티 향동 관계자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라는 점과 서울과의 인접성 다양한 특화설계까지 갖춰 업무여건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GL 메트로시티 향동가 주목받고 있는 요인은 상품성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더블Z하이웨이’ 특화설계가 적용돼 건물 내 이동이 훨씬 빨라졌다. 상·하행을 직선 주행 한 번에 2개 층을 오르내릴 수 있으며, 단 3번의 회전으로 최고층인 12층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해 입주사와 근무자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2.5톤 화물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며 차량 진·출입 램프의 유효폭을 3.8m 광폭으로 설계해 진출입시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개러지 하우스 개념이 도입된 전 호실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도입해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상·하차가 가능한 설계도 제조기업들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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