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대 김지범 교수 발명의날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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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제58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김지범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누수 탐지와 위치 파악 등 환경 분야 정보통신기술(ICT-E)에 대한 특허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누수 문제 해소를 위한 국내 기술 개발이 미진한 상황에서 핵심 특허를 보유해 산학 협력과 기술 상용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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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대는 제58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김지범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누수 탐지와 위치 파악 등 환경 분야 정보통신기술(ICT-E)에 대한 특허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누수 문제 해소를 위한 국내 기술 개발이 미진한 상황에서 핵심 특허를 보유해 산학 협력과 기술 상용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인천=연합뉴스) 인천 서구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에 살거나 직장을 둔 경우라면 누구나 5인 이상 학습팀을 구성해 원하는 분야의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서구는 QR코드 기반의 신청서를 토대로 강사를 선정해 최대 10시간 강의 일정으로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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