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서 수억원대 짝퉁 귀금속 제조·유통 2명 입건
김준호 2023. 5. 15. 16:13
(대전=연합뉴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경찰)이 수억원대 위조 귀금속을 제조·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A(50)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표경찰은 위조 귀금속, 귀금속 제조에 사용된 거푸집 등 29종 475점도 압수했다. 사진은 압수한 귀금속 제조 거푸집. 2023.5.15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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