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세계 최초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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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세계 최초로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 CITY TOUR VAN'을 열었습니다.
300여 평 규모에 마련된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에서는 수준 높은 '클럽 피팅'은 물론 '퍼터 점검과 체험', 이니셜과 심볼을 새겨넣을 수 있는 '커스텀 웨지 서비스'와 원하는 문구와 로고를 새겨 나만의 볼을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볼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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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세계 최초로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 CITY TOUR VAN'을 열었습니다.
시티 투어밴은 투어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각종 편의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도심 한복판으로 옮겨와 일반 골퍼들도 사용할 수 있게 기획한 공간입니다.
300여 평 규모에 마련된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에서는 수준 높은 '클럽 피팅'은 물론 '퍼터 점검과 체험', 이니셜과 심볼을 새겨넣을 수 있는 '커스텀 웨지 서비스'와 원하는 문구와 로고를 새겨 나만의 볼을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볼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
시티 투어밴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서비스 유형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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