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서비스 예약부터 결제까지 콜센터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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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예약시스템(숲e랑) 전담 콜센터를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e랑 전담 콜센터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자에게 예약시스템 이용 절차, 예약 및 결제 문의, 산림복지시설 이용 방법 등에 대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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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예약시스템(숲e랑) 전담 콜센터를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e랑’은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15개의 국립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 플랫폼’으로 기존 고객의 예약·정보 확인 등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를 마련했다.
숲e랑 전담 콜센터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자에게 예약시스템 이용 절차, 예약 및 결제 문의, 산림복지시설 이용 방법 등에 대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운영된다.
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은 “숲e랑 전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이 예·계약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숲을 기반으로 산림교육·치유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질 높은 서비스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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