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방문한 브라질 엠브레어 여객기

최창호 기자 2023. 5.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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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5일 경북 포항경주공항에 브라질 엠브레어 제트 여객기가 울릉도로 가기 위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경북도와 엠브레어는 항공산업 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철우 지사와 마시아 도너 주한 브라질 대사, 홈즈 엠브레어 총괄 부사장 등 내빈들은 업무협약 후 엠브레어의 주력 제트여객기인 E190-E2를 타고 울릉도까지 약 80분간 선회비행을 했다. 2023.5.15/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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