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하수로타리, 국제로타리 3630지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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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은하수로타리클럽(최준화 회장)이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지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난 6일 경주HICO에서 열린 필리핀과 태국 총재단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대회를 개최했다.
포항은하수로타리클럽은 지난 1년간 장학사업, 힌남노 태풍피해복구봉사, 열악한 환경의 가정 환경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봉사, 연탄봉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지역사회에서 활동해온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아 클럽 창단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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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은하수로타리클럽(최준화 회장)이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지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난 6일 경주HICO에서 열린 필리핀과 태국 총재단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대회를 개최했다.
포항은하수로타리클럽은 지난 1년간 장학사업, 힌남노 태풍피해복구봉사, 열악한 환경의 가정 환경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봉사, 연탄봉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지역사회에서 활동해온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아 클럽 창단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준화 회장은 "앞으로도 포항은하수RC는 국제봉사 및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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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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