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간부직 행사의 장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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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조직 융화를 위한 '간부직 소통의 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임직원 58명이 참석해 기관의 정체성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소통 역량 강화, 갑질 근절, 청렴문화 확산 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기관이 성장하려면 정체성을 기반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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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조직 융화를 위한 '간부직 소통의 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임직원 58명이 참석해 기관의 정체성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소통 역량 강화, 갑질 근절, 청렴문화 확산 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의 지도로 현안과 관련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라운드 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기관이 성장하려면 정체성을 기반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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