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호 의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선 선관위원 임명
이세훈 2023. 5. 15.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노용호(춘천·철원·화천·양구 갑 당협위원장) 의원이 15일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보선 선관위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노 의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관위원장은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간사는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노 의원을 비롯해 배현진 조직부총장, 홍석준 의원, 양홍규·함인경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노용호(춘천·철원·화천·양구 갑 당협위원장) 의원이 15일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보선 선관위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노 의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노 의원은 최근 사퇴한 태영호 최고위원을 대신할 후임 최고위원 선출 작업에 착수한다.
선관위원장은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간사는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노 의원을 비롯해 배현진 조직부총장, 홍석준 의원, 양홍규·함인경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해 4.5 지진 발생…역대 강원 동해 해역 발생 지진 중 '가장 강력'
- “긴급 문자 전에 이미 집 흔들렸다” 동해 잇단 지진에 주민들 불안
- 강릉산불 복구비 340억 확정…주택전파 4000만원 지원
- 교장이 여학생 기숙사 앞 텐트치고 밤새 지키는 이유는?
- 병장 월급 100만원…“군 복무기간 국민연금 강제가입 고려”
- 동해안서 몸길이 3m 대형상어 '청상아리' 그물에 잡혀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하의실종 남성 대학가 활보…길 가던 여성 폭행해 현행범 체포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조소장의 조은집] 1. 양날의 검 ‘전세’…'깡통전세' 임대차계약서 꼼꼼히 살펴야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