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년 역사의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서 선수들의 가지각색 표정 [청계천 옆 사진관]
전영한 기자 2023. 5. 15.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101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110개 팀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했다.
특히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등 4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열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101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1923년 국내 최초의 여성 스포츠 대회로 창설돼 우리나라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이 대회는 단일 종목 대회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110개 팀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했다. 특히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등 4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열렸다.
테니스공과 달리 말랑한 고무공을 선수들이 파워 스매시 하는 다양한 표정을 담아봤다.
1923년 국내 최초의 여성 스포츠 대회로 창설돼 우리나라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이 대회는 단일 종목 대회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110개 팀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했다. 특히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등 4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열렸다.
테니스공과 달리 말랑한 고무공을 선수들이 파워 스매시 하는 다양한 표정을 담아봤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해 7월 사흘 빼고 비” 온라인 예보…기상청에 확인해보니
- 김기현 “코인 투자한 것 아니냐” 이재명 “전수조사 응하라”
- “내가 뭘했다고” 지하철역 성추행범, 휴무날 귀가하던 경찰이 잡아
- 대낮 손님 보는 앞에서…‘양심 손님’ 그 가게 털렸다
- 최강욱 성희롱 아니었나…“‘짤짤이’는 김남국 코인 말한 것”
- 국악 전공 30대 트로트 가수, 숨진 채 발견
- ‘코인 논란’ 김남국, 검찰 고발돼…“뇌물·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 은사 초청한 尹 대통령 “사랑과 격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다”
- 80대 노모·암투병 언니 돌보던 막내딸, 2명 살리고 하늘로
- 홍준표 “돈벌이 혈안된 3류 틀튜버들…尹 정부에 도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