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준우승' AT&T 바이런 넬슨서 티샷하는 김시우
심재훈 2023. 5. 15. 15:38
(매키니 AP=연합뉴스) 김시우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제이슨 데이(호주)에게 1타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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