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김종진 집 공개, 집안 음악작업실까지 “깔끔하고 근사해”(프리한닥터)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승신,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의 집이 공개됐다.

5월 15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이승신이 루틴점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신, 김종진의 집은 거실부터 주방까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MC 김소영은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센스있는 인테리어다"라며 감탄했다.

이지혜는 김종진의 음악작업실을 보며 "집안의 작업실이 가수들의 로망이지 않나"라고 부러움을 표했고 김소영은 "작업실도 근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신은 "고지혈증 위험 단계라는 얘기를 들어서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살았다. 어머니와 형제들도 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어서 의뢰하게 됐다"며 아침 식사로 사과, 딸기, 토마토를 먹었다.

의학박사 서재걸은 "아침 식사를 과일로 대체하는 분들이 많은데 당뇨 위험이 높다면 공복에 과일은 좋지 않다. 갑자기 당을 올릴 수 있다. 과일보다는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채소류를 곁들이는 게 도움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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