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 마스터스 개막 나흘째…대회 분위기 고조
오중호 2023. 5. 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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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개막 나흘째를 맞아,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71개 나라 만 4천여 명의 선수들은 전북 일원에서 25개 종목별 경기를 순조롭게 치르고 있습니다.
주말 연휴 스포츠 스타들의 팬사인회에 이어, 일찍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응원단은 지역 명소 등을 찾아 문화·관광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아태 마스터스는, 오는 20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막식 때까지 아흐레간 생활체육인의 제전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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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개막 나흘째를 맞아,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71개 나라 만 4천여 명의 선수들은 전북 일원에서 25개 종목별 경기를 순조롭게 치르고 있습니다.
주말 연휴 스포츠 스타들의 팬사인회에 이어, 일찍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응원단은 지역 명소 등을 찾아 문화·관광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아태 마스터스는, 오는 20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막식 때까지 아흐레간 생활체육인의 제전을 펼치게 됩니다.
[사진 출처: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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