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유타, 일본 유명 잡지 표지 장식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 멤버 유타가 일본 유명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NCT 공식 채널에는 15일 유타가 등장한 일본 잡지 '앙앙(anan)' 표지와 '프로듀스 101 재팬'을 통해 탄생한 그룹 JO1 멤버 타쿠미와 함께한 스페셜 에디션 표지를 공개했다.

'앙앙' 측도 공식 채널을 통해 잡지 표지와 함께 "#NCT127 #나카모토 유타가 5월 24일 발매되는 '앙앙' 단독 모델로 커버를 장식했습니다"라며 "본 잡지의 스페셜에디션 표지에서는 #JO1 #카와니시 타쿠미와 함께한 투샷"라고 전했다.

한편, 유타가 소속된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은 올해 1월 말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에이요(Ay-Yo)'를 발매, 빌보드 200 차트에 첫 진입을 하기도 했다.

[NCT 127 일본인 멤버 유타. 사진=마이데일리 사진 DB, NCT 127 공식 채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