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신고 앱 SSEM, 누적 가입자수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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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세금신고 애플리케이션(앱) SSEM이 지난 4월 중순 누적가입자수 40만명 돌파 이후 1달 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월 세금신고 서비스를 선보인 SSEM의 누적가입자 수는 2020년 기준 1만2000명이었다.
작년 7월 100만건 넘는 누적 다운로드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무료로 종합소득산출세액을 계산할 수 있으며, 3만3000원을 내면 세금신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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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세금신고 애플리케이션(앱) SSEM이 지난 4월 중순 누적가입자수 40만명 돌파 이후 1달 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월 세금신고 서비스를 선보인 SSEM의 누적가입자 수는 2020년 기준 1만2000명이었다. 3년만에 누적가입자가 약 42배로 늘어났다. 작년 7월 100만건 넘는 누적 다운로드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SSEM은 ‘종합소득세 신고 5.0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무료로 종합소득산출세액을 계산할 수 있으며, 3만3000원을 내면 세금신고도 가능하다.
SSEM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고객들의 호평에 부응하고, 개인사업자 본연의 사업에 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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