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방글라데시 상륙, 대피 돕는 자원봉사자들
민경찬 2023. 5. 15. 15:20
[콕스 바자르=신화/뉴시스] 14일(현지시각) 사이클론 모카가 방글라데시의 콕스 바자르 해안에 상륙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의 대피를 돕고 있다. 콕스 바자르는 약 100만 명이 수용된 세계 최대의 난민촌이 있는 곳으로 자연재해에 취약한 방글라데시에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023.05.1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