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보이’ BTS 뷔, 시크한 공항패션 [★스타일]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3. 5.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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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시크한 공항패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15일 뷔는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여기에 깔끔한 재킷을 걸친 뷔는 셀린느 특유의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뷔는 지난해 6월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으로 셀린느 및 수석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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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시크한 공항패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15일 뷔는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화보같은 출국길을 연출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여기에 깔끔한 재킷을 걸친 뷔는 셀린느 특유의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항패션은 지나치게 차려입는 대신, 장거리 비행에 어울리면서도 깔끔한 룩이 대세다. 이날 뷔가 그랬다.
포인트는 본명 김태형의 ‘TAEHYUNG’이 또렷하게 새겨진 레터링 가방. 셀린느의 월클 뷔 사랑이 엿보인다. 평소 액세서리를 즐기는 만찢남 뷔는 목걸이와 반지로 재미를 더했다.
뷔는 지난해 6월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으로 셀린느 및 수석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올해부터 셀린느와 글로벌 계약의 시작을 알리는 패션 화보를 발표하며 ‘셀린느 보이’로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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