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주목 e공시]
차은지 2023. 5. 15. 15:07
디지털대성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KEB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1월 15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봉 1.4억? 그래도 퇴사"…직원 갈아넣는 1위 회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7월, 사흘 빼고 매일 비 온다" 논란의 예보…기상청 답변은
- 자차 소유자 90%…"하루 2시간도 안타"
- 개미 "시총 100조는 가야죠"…큰손들도 '폭풍 매수'한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기준금리 100% 눈앞…전문가 경고에도 '초강수' 꺼낸 나라
- 백종원 "수동적이었던 공무원들, 날 죽이고 싶을 걸유?"
- 日 뒤집은 아이돌 제왕의 충격 '성추문 스캔들' 결국…
- 경찰 "유아인 계속 조사 거부하면 당연히 체포"
- "블랙핑크 콘서트, 없는 자리 팔았다"…3억 소송 건 변호사
- "'닥터 차정숙' 재밌어서 샀는데 왜 이래요"…종토방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