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독보적 비주얼…'하트시그널4' 청춘남녀 6인 공식 포스터 공개

장아름 기자 2023. 5. 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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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청춘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7일 처음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4'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그들이 보여주는, 사랑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용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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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4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하트시그널4' 청춘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7일 처음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4'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일반인 출연자 6명의 모습이 담겼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구성된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은 설레는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 해 눈길을 끈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 적힌 '단 한 번의 용기'라는 문구는 출연자들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보낸 28일 동안 서로의 마음을 지켜냈던 '용기'의 순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들의 모습은 지난 11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그간 '하트시그널'은 독보적인 비주얼의 청춘 남녀들을 발탁해 주목받았던 바, 이번 출연진 역시도 온라인상에서부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그들이 보여주는, 사랑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용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하트시그널4'는 이날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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