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 유소년 축구발전기금 4천만원 전달

경남CBS 김효영 기자 2023. 5. 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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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근수)가 15일 경남FC 유소년재단(대표이사 지현철)에 발전기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조근수 본부장은 "유소년축구 발전기금을 통해 경남의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NH농협은행은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현철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뜻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으로 경남에서 훌륭한 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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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NH농협은행 경남본부 본부장 조근수, 경남FC 유소년재단 대표이사 지현철.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제공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근수)가 15일 경남FC 유소년재단(대표이사 지현철)에 발전기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조근수 본부장은 "유소년축구 발전기금을 통해 경남의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NH농협은행은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현철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뜻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으로 경남에서 훌륭한 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CBS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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