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진안군의장, 마약범죄 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진안군의회는 김민규 의장이 15일 'NO EXIT'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민규 의장은 "최근 우리 주변에 발생하고 있는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진안군의회는 마약으로부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진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현오 진안경찰서장의 지명으로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김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문종 진안농협 조합장과 김연태 백운농협 조합장을 각각 지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김민규 의장이 15일 ‘NO EXIT’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류 범죄 퇴출을 위해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라는 뜻의 'NO EXIT'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민규 의장은 “최근 우리 주변에 발생하고 있는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진안군의회는 마약으로부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진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현오 진안경찰서장의 지명으로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김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문종 진안농협 조합장과 김연태 백운농협 조합장을 각각 지목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