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해수, 안타깝게 사망...향년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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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해수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해수는 오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최 측은 해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행사에 참석하기 어렵다고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수라고 추측했고, 또한 해수의 SNS에 팬들이 찾아와 안부를 묻고 애도를 표하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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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해수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해수는 오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최 측은 해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행사에 참석하기 어렵다고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트로트 여가수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그가 작성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렸다.
이후 해당 가수를 향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수라고 추측했고, 또한 해수의 SNS에 팬들이 찾아와 안부를 묻고 애도를 표하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해수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고, 해수의 SNS는 현재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태다.
한편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판소리를 전공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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