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신입·경력 직원 채용

이주혜 기자 2023. 5. 15.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저축은행이 우수한 금융 인재 선발과 양성을 위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저축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된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서민금융사가 되고자 공개채용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이번 채용에 열정과 패기 넘치는 예비 금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JT저축은행이 우수한 금융 인재 선발과 양성을 위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입·경력 사원 모집 부문은 금융 일반사무직(기업금융·기업심사·데이터·리테일·경영관리·리스크 관리·총무 등)이다. 지원자는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예정자로 최종합격 시 즉시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기한은 28일까지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실무진 면접) ▲2차 면접(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장애인은 우대받을 수 있다.

JT저축은행은 2019년 신입사원 공채 이후 신규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채용이 감소하던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해 채용을 진행해 약 100여명의 신규 입사자가 근무 중이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저축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된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서민금융사가 되고자 공개채용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이번 채용에 열정과 패기 넘치는 예비 금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