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디지털 혁신 포럼서 ‘생성형 AI 활용 방안’ 모색

권오은 기자 2023. 5. 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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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산업별 활용과 대중화'를 주제로 2023 암참 디지털 혁신 포럼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선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김진철 청장과 오경화 인공지능 융복합팀장의 '광주, AI 융합 산업의 중심지'를 주제로 한 발표부터 ▲크리스 하워드 아마존웹서비시스(AWS) APAC 인공지능/머신러닝 기술 총괄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이지은 한국IBM 최고기술책임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 ▲정태현 김∙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의 AI에 대한 적절한 균형을 찾기 위한 규제와 촉진의 필요성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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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산업별 활용과 대중화’를 주제로 2023 암참 디지털 혁신 포럼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프리 존스 암참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는 오늘날 디지털 전환과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라며 “이번 포럼이 빠르게 진화하는 AI의 모습과 기술적 역량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포럼에선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김진철 청장과 오경화 인공지능 융복합팀장의 ‘광주, AI 융합 산업의 중심지’를 주제로 한 발표부터 ▲크리스 하워드 아마존웹서비시스(AWS) APAC 인공지능/머신러닝 기술 총괄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이지은 한국IBM 최고기술책임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 ▲정태현 김∙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의 AI에 대한 적절한 균형을 찾기 위한 규제와 촉진의 필요성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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