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4050 중장년 독서 살롱' 공모사업 수행기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진천군이 최근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4050 중장년 독서 살롱'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4050책의해추진단'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여가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중장년들을 위해 기획됐다.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은 '퇴근길 도서관 마실'이라는 제목으로 4050 중장년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이 최근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4050 중장년 독서 살롱’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4050책의해추진단’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여가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중장년들을 위해 기획됐다.
독서 모임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 중장년층의 독서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은 '퇴근길 도서관 마실'이라는 제목으로 4050 중장년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