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앞장서는 비주얼"...마크·해찬, 든든한 투샷
김미류 2023. 5. 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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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드림)' 마크, 해찬이 앞장서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NCT DREAM'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THE DREAM SHOW2 : In A DREAM' 공연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마크와 해찬은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손인사를 했다.
마스크와 모자로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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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드림)' 마크, 해찬이 앞장서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NCT DREAM'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THE DREAM SHOW2 : In A DREAM’ 공연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마크와 해찬은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손인사를 했다. 마스크와 모자로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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