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일주일간 '두데' 스페셜 DJ 나선다…16일 효연도 지원 사격

안은재 기자 2023. 5. 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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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DJ로 나선다.

권유리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의 스페셜 DJ로서 청취자들과 만난다.

특히 16일에는 권유리를 응원하기 위해 소녀시대 동료 멤버인 효연이 초대석에 참여한다.

권유리는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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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DJ로 나선다.

권유리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의 스페셜 DJ로서 청취자들과 만난다.

특히 16일에는 권유리를 응원하기 위해 소녀시대 동료 멤버인 효연이 초대석에 참여한다. 16, 17일에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해 보는 즐거움도 더한다.

권유리는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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