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탄소년단(BTS) 뷔, 청바지에 면티 입고 출국...가방에 새겨진 '태형'

박혜성 기자 2023. 5. 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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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 차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뷔는 이날 자신의 이름 '태형(TAEHYUNG)'이 적힌 가방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회고록 '비욘드 더 스토리(Beyond The Story): BTS의 10년 기록'을 팬덤 '아미'의 생일에 맞춰 오는 7월 9일 한국과 미국에서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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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 차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자켓 그리고 데님 팬츠로 깔끔하지만 멋으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뷔는 이날 자신의 이름 '태형(TAEHYUNG)'이 적힌 가방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회고록 '비욘드 더 스토리(Beyond The Story): BTS의 10년 기록'을 팬덤 '아미'의 생일에 맞춰 오는 7월 9일 한국과 미국에서 발간한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뷔는 자신의 이름 '태형(TAEHYUNG)'이 적힌 백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2023.5.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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