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양자 보안 솔루션 ‘IBM 퀀텀 세이프’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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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전구간 양자 보안 솔루션 'IBM 퀀텀 세이프' 기술을 발표했다.
IBM 퀀텀 세이프 리메디에이터는 양자 보안 솔루션 배포를 준비할 때 시스템 및 자산에 미칠 잠재 영향을 파악한다.
레이 하리샨카르 IBM 퀀텀 세이프 기술 책임자는 "양자 컴퓨팅 분야 리더로서 고객 요구 사항을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퀀텀 세이프 기술 제품군은 양자 컴퓨팅과 포스트 양자 보안의 지속 진화를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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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전구간 양자 보안 솔루션 ‘IBM 퀀텀 세이프’ 기술을 발표했다.
IBM 퀀텀 세이프는 △익스플로러 △어드바이저 △리메디에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IBM 퀀텀 세이프 익스플로러는 소스 및 오브젝트 코드를 스캔해 암호화 자산, 종속성, 취약성을 찾고 암호화 자재 명세서(CBOM)를 구축한다.
IBM 퀀텀 세이프 어드바이저는 암호화 인벤토리에 대한 동적 또는 운영적 보기 화면을 생성해 문제 해결을 안내하고, 암호화 태세와 규정 준수를 분석해 위험 우선 순위를 정한다.
IBM 퀀텀 세이프 리메디에이터는 양자 보안 솔루션 배포를 준비할 때 시스템 및 자산에 미칠 잠재 영향을 파악한다.
레이 하리샨카르 IBM 퀀텀 세이프 기술 책임자는 “양자 컴퓨팅 분야 리더로서 고객 요구 사항을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퀀텀 세이프 기술 제품군은 양자 컴퓨팅과 포스트 양자 보안의 지속 진화를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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