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낫 “이현은 귀엽고 미드낫은 섹시, 5세대 선두주자 되고파”

이민지 2023. 5. 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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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낫이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5월 15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IDNATT(미드낫) 첫 디지털 싱글 기자간담회에서 미드낫이 얻고 싶은 수식어를 공개했다.

미드낫은 "최근 신인들을 5세대 아이돌이라고 부르시더라. 5세대 선두주자 미드낫이라고 불리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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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브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드낫이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5월 15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IDNATT(미드낫) 첫 디지털 싱글 기자간담회에서 미드낫이 얻고 싶은 수식어를 공개했다.

미드낫은 "최근 신인들을 5세대 아이돌이라고 부르시더라. 5세대 선두주자 미드낫이라고 불리고 싶다"며 웃었다.

그는 "미드낫의 음악과 미드낫이라는 사람은 섹시한 인간, 섹시한 신인이라 생각한다. 외형까지 받쳐주면 좋겠지만 외형을 차치하더라도 미드낫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어둠 속에서 밝음을 찾고, 두려움 속에서 설렘을 찾아내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자체가 섹시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현의 매력을 묻자 미드낫은 "그 녀석은 귀여운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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