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주민 편익 증진 23일·24일 마을세무사 상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마을세무사 상담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오는 23일과 24일 전주세무서 완주민원실에서 진행된다.
마을세무사는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자비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는 매월 읍·면지역을 순회하며 출장상담을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24
전북 완주군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마을세무사 상담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오는 23일과 24일 전주세무서 완주민원실에서 진행된다.
마을세무사는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자비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는 매월 읍·면지역을 순회하며 출장상담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전주세무서 완주민원실 내에서 주민 편의를 돕는다.
마을세무사는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집중 출장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에서는 지방세와 국세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 만큼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하여 합동도움창구를 방문한 개인사업자들의 세무고민사항을 시원하게 경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세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