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가드 이호현, KCC와 총액 2억 4천만 원에 4년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가 서울 삼성에서 뛰던 FA 가드 이호현(30)과 보수 총액 2억4천만 원에 4년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포인트가드 이호현은 지난 시즌 서울 삼성 소속으로 정규리그 47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 52초 동안 8.3점 2.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포인트가드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KCC는 이호현의 합류로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가 서울 삼성에서 뛰던 FA 가드 이호현(30)과 보수 총액 2억4천만 원에 4년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포인트가드 이호현은 지난 시즌 서울 삼성 소속으로 정규리그 47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 52초 동안 8.3점 2.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호현은 이와 같은 활약을 토대로지난 시즌 연봉 6천만 원에서 4배나 뛴 금액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시즌 포인트가드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KCC는 이호현의 합류로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에 "남편과 함께 하려는 결정일 뿐"
- 유아인, 2차 경찰 조사 연기…취재진 보고 돌아가
- 지드래곤, 샤넬 크루즈쇼 참석…젠더리스 패션 완벽 소화
- '욕설·흡연 논란' 캡, 결국 틴탑 탈퇴…"경솔한 행동 다시 사과" [공식]
- 카이, 오늘(11일) 신교대 입소…엑소 완전체 컴백은 잠시 뒤로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속보] NYT "바이든, 러 내부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