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타이드’, 신규 인형 ‘엘리샤’ 업데이트

한빛소프트는 ‘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엘리샤’를 업데이트한다.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서브컬처 신작 ‘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앨리샤’ 업데이트한다고 15일 밝혔다.

‘엘리샤’는 공격형(얼음 속성)과 방어형(화염 속성) 2가지 포지션에서 모두 활약 가능하다. 공격형 포지션으로 사용할 경우 최근 선보인 ‘빙하의 여식’ 서번트와 궁합이 좋다.

세계관 속에서 ‘앨리샤’는 ‘책벌레 미소녀’라는 설정이며 보이스는 일본 유명 성우인 우에다 리나가 맡았다.

‘소울타이드’는 ‘앨리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단독 픽업 이벤트와 한정 코스튬 특별 판매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와함께 오는 21일까지 ‘만월의 전당’ 소환에 ‘하가쿠레 루리’와 ‘유메사키 네츠키’가 등장한다. ‘앨리샤’와 ‘남궁린’의 한정 코스튬인 ‘환상적 시간’, ‘비범한 기사’를 상점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