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테크노마트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사랑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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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테크노마트가 5월 가정의 달 맞아 지난주 연휴인 4일부터 시작된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21일까지 이어간다.
신도림테크노마트 관계자는 "마스크 전면 해제 후 처음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하는 고객들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즐거움을 드리고, 안전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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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테크노마트가 5월 가정의 달 맞아 지난주 연휴인 4일부터 시작된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21일까지 이어간다.
정문 야외행사장에서 열리는 본 이벤트는 매직쇼 공연, 천원의 행복, 체험존(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보석십자수)으로 구성됐다. 위 행사는 지난주에 성황리에 마감됐으나 아직 남아있는 행사도 있다.
1층 사은행사장에서는 13일, 14일, 20일, 21일 4일간 현장 최저가전이 열릴 예정이다. 1인 1품목에 한 해 기존 판매 가격 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권, 영화관람권 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지하1층 점심식사 고객은 휴대폰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해주는 포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층 식당가 식사 고객/씨네Q 영화관람 고객에게는 10층 식당가 할인권을 증정한다.
신도림테크노마트 관계자는 "마스크 전면 해제 후 처음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하는 고객들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즐거움을 드리고, 안전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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