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마카오도 찢었다..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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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마카오를 녹였다.
NCT DREAM 두 번째 월드 투어 'THE DREAM SHOW2 : In A DREAM'(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은 14~15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Cotai Arena)에서 펼쳐졌으며, NCT DREAM의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공연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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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두 번째 월드 투어 'THE DREAM SHOW2 : In A DREAM'(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은 14~15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Cotai Arena)에서 펼쳐졌으며, NCT DREAM의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공연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NCT DREAM이 마카오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공연인 만큼, 티켓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 속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 양일간 1만 7천 관객을 동원해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버퍼링'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NCT DREAM은 '맛', 'Beatbox', 'Hello Future', 'Ridin' ', 'BOOM' 등 히트곡을 비롯해 파워풀하고 강렬한 'Countdown', 'Stronger', 'Quiet Down', 청량하고 통통 튀는 'Candy', 'Trigger The Fever', '마지막 첫사랑' 등 총 29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열띤 환호를 얻었다.
또한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내 마음엔 항상 드림뿐', '무지개 같은 기억, 북극성 같은 미래, 그게 바로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를 펼쳐 훈훈함을 더했으며, 열광적인 함성과 떼창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멤버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NCT DREAM은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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