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여행 중 퉁퉁 부은 얼굴에 화들짝… “어제 너무 많이 먹었다” 후회

장예솔 2023. 5. 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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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현이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서현은 괌 여행을 맞아 새로 구입한 선글라스를 자랑하며 "코로나 이후로 인천공항에 처음 온다. 이 공항에 온 거 자체로 너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현은 여행 계획에 대해 "휴양지니까 너무 많은 것들을 하지 않겠다"며 "ENTJ라 계획적인 타입이지만 즉흥적인 걸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도 아무 계획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현은 괌 로컬 음식점에서 피자, 치킨, 샐러드 그리고 레모네이드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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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5월 12일 서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서현이와 떠나요 Guam으로 EP. 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현은 괌 여행을 맞아 새로 구입한 선글라스를 자랑하며 "코로나 이후로 인천공항에 처음 온다. 이 공항에 온 거 자체로 너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숙소에 도착한 서현은 환상적인 바다 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여기 진짜 천국 아니냐. 물 색깔이 진짜 에메랄드빛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서현은 여행 계획에 대해 "휴양지니까 너무 많은 것들을 하지 않겠다"며 "ENTJ라 계획적인 타입이지만 즉흥적인 걸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도 아무 계획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현은 괌 로컬 음식점에서 피자, 치킨, 샐러드 그리고 레모네이드를 시켰다. 음식 맛에 만족한 서현은 폭풍 흡입을 했고, 다음날 퉁퉁 부은 얼굴로 나타났다. 그는 "어제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지금 너무 얼굴이 부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사진=서현 유튜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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