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우승 축하' 물세례에 기뻐하는 임성재 [KPGA]
강명주 기자 2023. 5. 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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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 프로가 동료 선수들의 우승 축하 물세례 후에 기뻐하는 모습이다.
17번 홀까지 이준석과 공동 1위였던 임성재는 18번홀 버디로 마무리, 연장 없이 코리안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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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 프로가 동료 선수들의 우승 축하 물세례 후에 기뻐하는 모습이다.
17번 홀까지 이준석과 공동 1위였던 임성재는 18번홀 버디로 마무리, 연장 없이 코리안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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