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갤러리들 응원 속에 우승을 확정한 임성재 [KPGA]
강명주 기자 2023. 5. 15. 11:34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합계 10언더파를 작성한 임성재 프로가 우승을 확정하면서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다.
17번 홀까지 이준석과 공동 1위였던 임성재는 18번홀 버디로 연장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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