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40년째 46kg 유지 중…과거에는 저혈압"('건강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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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이 40년째 46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오늘(15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우아한 외모와 탁월한 가창력을 지닌 가수 진미령의 사연이 공개된다.
40년째 46kg를 유지했다는 진미령의 건강 식단과 비법은 오늘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진미령이 함께한 TV조선 '건강한 집'은 오늘(15일) 저녁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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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진미령이 40년째 46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오늘(15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우아한 외모와 탁월한 가창력을 지닌 가수 진미령의 사연이 공개된다.
데뷔 48년 차 진미령이 '건강한 집'을 찾았다. 연예계 대표 건강 미인인 그녀가 "과거 저혈압이었는데 이제는 한 번씩 혈압이 높게 나오고 혈당 수치도 가끔 정상보다 높다"며 고민을 토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고지혈증과 당뇨 가족력이 있어 건강 관리를 철저하게 했기에 이런 몸의 변화가 더 충격이라는 진미령은 나잇살에 대한 걱정도 크다고 밝혔다.
이후 그녀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현재는 혈압과 혈당 수치가 안정화되고 뱃살도 조금씩 빠지고 있다고 전해 그 비법을 궁금케 했다. 40년째 46kg를 유지했다는 진미령의 건강 식단과 비법은 오늘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진미령이 함께한 TV조선 '건강한 집'은 오늘(15일) 저녁 7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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