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선수처럼' 타이틀리스트, 시티투어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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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타이틀리스트 시티투어밴'은 프로 골프 대회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유지, 관리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는 투어밴과 똑같은 시설 및 기능을 갖췄습니다.
2층 단독 건물에 992㎡(약 300평) 규모의 타이틀리스트 시티투어밴은 클럽과 용품의 보증 서비스를 편리하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선수들처럼 웨지에 이니셜과 상징 문양을 새겨 넣는 맞춤 웨지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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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고객에게 투어 선수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티투어밴을 마련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타이틀리스트 시티투어밴'은 프로 골프 대회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유지, 관리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는 투어밴과 똑같은 시설 및 기능을 갖췄습니다.
다만 대회장이 아니라 서울 시내에 위치해 선수보다는 일반 고객을 위한 시설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2층 단독 건물에 992㎡(약 300평) 규모의 타이틀리스트 시티투어밴은 클럽과 용품의 보증 서비스를 편리하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 투어밴의 높은 수준의 클럽 피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선수들처럼 웨지에 이니셜과 상징 문양을 새겨 넣는 맞춤 웨지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타이틀리스트 볼에도 나만의 문구와 로고를 새겨주고, 66종의 스카티 카메론 퍼터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클럽, 볼뿐 아니라 장갑과 신발 등 각종 용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시티투어밴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타이틀리스트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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