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남궁현 상무, 제58회 발명의날 대통령표창 수상

이승연 2023. 5. 1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L그룹의 전기차(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인 HL만도는 남궁현 상무가 지난 12일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HL만도의 남궁현 상무는 사내 특허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지난 5년간 국내외 3천여건의 특허 출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궁 상무는 시상식에서 "우수 특허 확보가 곧 HL만도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L만도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HL그룹의 전기차(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인 HL만도는 남궁현 상무가 지난 12일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HL만도의 남궁현 상무는 사내 특허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지난 5년간 국내외 3천여건의 특허 출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궁 상무는 시상식에서 "우수 특허 확보가 곧 HL만도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winki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