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B, 대표적 치적 '청계천' 산책 나서
방인권 2023. 5. 15. 11:0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적인 치적 중 하나로 꼽힌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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